[프라임경제] 스포츠 테마 생맥주 전문점 스포츠&비어 ‘서유기’가 전·현직 운동선수 출신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전액을 감면해주는 혜택과 함께 인테리어 비용의 20%를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서유기’를 운영 중인 ‘장인FNC’(서유기 가맹본부)에 따르면 이번 지원은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창업산업박람회’를 겨냥, 브랜드 네임 밸류를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한 것이다.
![]() |
||
| ▲ ‘서유기’가 전·현직 운동선수 출신 창업자를 대상으로 가맹비 전액을 감면해주는 혜택과 함께 인테리어 비용의 20%를 지원한다. |
현재 레스펍 콘셉트 매장 140여 개, 스포츠&비어 콘셉트 매장 12개를 운영하고 있는 장인FNC(서유기 가맹본부)의 ‘서유기’는 미국·유럽 등의 선진국에서 정착된 맥주를 마시며 스포츠를 즐기는 ‘맥주바’ 문화를 국내 최초로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스포츠 아이템으로 꾸며진 인테리어 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 어느 위치에서나 스포츠 경기 시청이 가능한 대형 TV와 스크린, 경기장 모양의 메뉴 접시, 당구 큐대 모양의 젓가락, 축구공 모양의 생맥주 3000CC 전용 쿨러 등은 매장 방문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는 설명이다.
장인FNC의 한 관계자는 “전직 스포츠 스타들이 은퇴 후 또는 현역 활동 중에 부업으로 창업에 도전하는 경우가 많은데 평생을 운동에만 전념했던 선수들이기 때문에 실패할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운동선수에게 최대한 많은 혜택과 본사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서유기와 운동선수의 결합은 양 측 모두에게 기대 이상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이라 확신한다”며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장인FNC는 여성 창업자의 비중이 늘어나는 것을 감안, 여성 창업자에 한해서도 가맹비 전액 감면 혜택을 실시할 예정이다.
전 세계적으로 스포츠 시장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폭발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현재 스포츠&비어 ‘서유기’가 불황을 이기는 확실한 창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할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