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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신문 ‘U캠퍼스 실현’에 기업이 나선다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2.13 14: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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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정보화 시대를 맞아 대학생들의 디지털 캠퍼스를 구축하기 위한 미래지향적인 사업에 기업이 본격적으로 나서 새로운 마케팅 방식을 선보여 눈길을 모은다.

   
 
 

▲ SK텔레콤이 새로운 마케팅방식으로 설치한 인키를 학생들이 자유롭게 이용하고 있다. (연세대 내 설치된 모습)

 
 
(주)한국대학신문은 SK텔레콤과 공동으로 첨단 디지털기기 ‘인키'를 전국 대학가에 설치 완료하고 학생들이 캠퍼스 어느 장소에서든 편리하게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도록 캠퍼스 환경을 탈바꿈시켰다.

SK텔레콤이 새로운 마케팅방식으로 선택한 학내영상방송매체 인키(in-ki: Internet Kiosk)는 듀얼 모니터를 통해 학내 정보와 행사소식, 각종 이벤트 등 대학생활 전반에 관한 정보 뿐 아니라 간편하게 인터넷과 휴대폰 충전 등을 할 수 있는 첨단매체다.

특히 디지털매체에 다양한 소식을 통합 함으로서 대학 구성원들간의 커뮤니케이션 활성화와 폭넓은 정보제공에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기업들 사이에서 미래지향적인 마케팅 기법 으로 평가 받고 있다.

이번에 SK텔레콤과 함께 진행한 U캠퍼스 마케팅은 서울대, 연세대, 이화여대 등 전국 19개 대학에 총 51기 설치작업을 완료하고 다양한 영상이 본격적으로 표출되기 시작했다.

캠퍼스 내에서 인키를 자주 이용한다는 대학생 김준희(21)씨는 “컴퓨터실이나 PC방에 들르지 않아도 간단한 정보를 인키를 이용해 쉽게 찾을 수 있어 편리하다”며 “다양한 뉴스와 학사일정을 그 어느 매체보다 빠르고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기기를 기업이 나서서 학내에 설치해줘서 좋다”고 말했다.

한국대학신문이 기업과 공동으로 국내 최초로 진행 중인 클린캠퍼스 사업은 U캠퍼스를 앞당기는 미래지향적 최첨단 정보기기 대학 내 설치 프로젝트로 기업들로부터 대학생을 공략할 수 있는 새로운 마케팅방식으로 각광받으며 향후 더욱 많은 기업참여로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