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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이혼소송 휘말려

삼성, “개인적인 일, 회사로선 밝힐 게 없어”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2.12 22: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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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가 이혼소송에 휘말렸다.

   
  ▲ 이재용 삼성전자 전무.  
12일 삼성 및 법조계에 따르면 이 전무의 부인 임세령 씨는 지난 11일 이혼 청구소송과 함께 두 아이에 대한 양육권 및 수천억원 대에 달하는 재산분할 소송을 냈다.

임 씨가 소송을 낸 이유는 현재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다. 이와 관련, 삼성은 “이 전무의 개인적인 일이기 때문에 회사로서는 밝힐 게 없다”는 입장이다.

임 씨는 임창욱 대상그룹 회장의 장녀로 지난 1998년 6월 이 전무와 결혼 후,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 전무는 현재 미국 출장 중이며, 이건희 전 회장은 지난 1999년 폐 수술 후 정기적으로 받는 정밀 검진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