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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광은 사회당 대표,비정규직법 회견 참석예정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2.12 18:2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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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광은 사회당 대표가 오는 13일 ‘경제위기 노동자서민 책임전가 반대, 비정규직법/최저임금법 개악 저지 사회 각계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오전 11시 광화문 정부종합청사 정문 앞에서 열릴 이날 기자회견은 경제위기의 심화와 함께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압살하고 국민 생존을 파탄내고 있는 이명박 정권을 규탄하기 위해 사회각계 인사들이 모이는 자리다.

최 대표는 “국가가 개입해 국민에게 최소한의 임금을 보장하자는 것이 최저임금제도 취지인데 ‘고용안정’이란 궤변으로 일급 3만2천원에 불과한 최저임금을 깎으려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는 국민을 아예 바보 취급하고 있다”며, 경제위기의 책임을 노동자서민에게 떠넘기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을 비판했다.

최 대표는 또한 “최저임금을 받는 것도 서러운데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이마저도 차별하겠다는 것은 헌법 제11조의 평등조항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명백한 위헌이다”라며 최저임금법/비정규직법 개악을 저지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