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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머리 개그맨 오정태, 5월2일 결혼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2.12 16:3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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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사자머리 인기개그맨 오정태(33)가 5월2일 오후 3시 개그맨 조정현씨가 운영하는 정현 탑웨딩홀에서 예식을 치른다.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선배인 권영찬씨가 대표를 맡고 있는 알앤디클럽(www.rndclub.com)에서 진행을 맡았다.

개그맨 오정태는 8살 연하인 백모양과 2004년 4월 처음 만났으며, 5년동안 교제해오다가 2009년 4월이 5주년이 되기에, 5월 2일 결혼식을 올리게 되었다고 전했다.

예비신부인 백모양은 세무학과를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며 올해초에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딴 미모의 재원이라고 권영찬대표는 밝혔다.

개그맨 오정태는 5년전 알고있는 한 메니저로부터 소개를 받아 지금까지 사귀어온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을 결심하게 된 동기는 서로간의 오해로 잠시 헤어졌던 기간이 있었는데, 헤어진 기간동안 여자친구의 소중함을 느껴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개그맨 오정태는 조만간 한케이블tv를 통해 예비신부에게 깜짝 프로포즈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알앤디클럽의 권영찬대표는 주례선생님은 아직 미정이고, 사회자는 개그맨 선후배가 서로 맡을려구 해서 엄정한 심사를(?)거쳐 사회자를 발탁할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이날 결혼식은 개그맨 동료들의 축하공연과 함께 1시간이상 진행될것으로 전해져 벌써부터 화제가 되고 있다.

첫키스는 만난지 얼마 안되어 술에 취해 사랑한다고 하며 기습키스를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결혼후에 자녀 계획은 오정태가 아닌 예비신부인 백모양을 닮은 딸을 2명 갖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오정태는 2007년 MBC연예대상 시상식에서 코메디,시트콤 부분 수상자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올라서 여자친구의 중간 이름을 따서 “아공알라뷰”라는 인상적인 수상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당시 오정태는 “아공”은 여자친구에게 붙여준 애칭으로 3년째 교제중임을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개그맨 오정태는 현재 MBC개그야와 함께 여러 쇼,오락프로그램에 출연하며 MC와 함께 고정게스트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