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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강한우마을, 물류센터 확충 통해 시장 공략 강화

월 한우 1,000두, 1일 30두 육가공 처리 가능

이종엽 기자 기자  2009.02.12 16: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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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최근 도심 중심가마다 한우정육식당이 유행처럼 생기고 있는 추세다. 파주 적성에 한우마을을 운영중인 임진강한우마을 천안육가공물류센타의 본격적인 가동을 통해 중부권 시장에 대한 공략을 한층 강화할 전망이다.

이미 지난해 상반기 개장 이후 누적고객 100만명을 돌파한 임진강한우마을은 산지직거래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단시간에 브랜드 인지도를 정상급으로 도약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른 경쟁 한우마을에 비해 고객들의 니즈를 가장 잘 공략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임진강한우마을은 현재 정육식당 프랜차이즈 가맹점도 늘어나고 있어 향후 성장 가능성이 가장 높게 점쳐지고 있다.
 
현재 임진강한우마을에서 소비하는 한우는 월 200두 가량. 20억이 넘는 규모며, 천안육가공물류센타의 최대 처리 능력은 월 1,000두, 일일 30두 처리가 가능해 소비자들에 보다 신선한 고기를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어 프랜차이즈업계의 지각변동 이미 가시권에 있다는 시장의 평가를 받고 있다.

천안육가공물류센타는 천안 성환읍 3,000평에 이르는 넓은 부지에 직거래판매센타와 부산물판매센타, 육가공센타, 양념육가공센타, 냉장/냉동 물류센타, 급랭실, 저장고, 숙성고, 메뉴개발연구실, 작업장, 구이매장 등을 아우르고 있다.
 
물류센타는 서울에서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며 지하철 성환역과도 차량으로 5분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수도권에 안정적 물량을 공급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요건을 갖추고 있다.

임진강한우마을 관계자는 “위탁농가로부터 보다 효율적인 시스템으로 한우를 납품받고 많은 양의 한우를 안정적으로 공급함과 동시에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오는 17일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 심사를 받고 인증받을 계획이며, 메뉴개발연구실과 품질관리연구소를 운영하는 것도 특징이다.

경기남부지역과 충청권 이남 등에서 임진강한우마을 브랜드 제고에 큰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