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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유' 출시 1년, 10호 제품 출시

활력 충전 '에너지바'로 남성 바(bar) 시장 공략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2.12 15:3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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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닥터유’가 탄생 1주년 만에 10호 제품을 출시했다.

   
                 < 사진 = 닥터유 '에너지바 3D' >
㈜오리온은 ‘닥터유’ 10번째 제품으로 ‘몸이 좋아하는 통넛과 과일을 가득담은 활력 충전 에너지바’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바 제품은 기존 ‘과일 담은 콩은 오븐에 통째로 구운 고단백 영양바’와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99kcal 시리얼바’에 이은 닥터유의 세 번째 바 제품으로, 기존의 여성 중심 바 제품과 달리 남성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바 하나로 몸에 활력을 주는 기능성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필수 지방산이 되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기능이 좋다고 알려진 아몬드, 완두콩, 땅콩,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9종의 견과류와 과일이 듬뿍 들었다.

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11종의 멀티 비타민 미네랄 믹스 등 영양 보충은 물론, 활력 충전에도 그만이다. 지방을 분해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생리활성 물질인 L-카르니틴도 들어갔다. 

현재 바 시장은 초코바 시장과 기능성바 시장으로 양분돼 있다. 핫브레이크 류의 초코바 시장이 이미 성숙한 시장이라면, 최근 1년 사이에 기능성바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등 여성층을 겨냥한 바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에너지바’는 남성 층을 타깃으로 했다. 미국 등에서는 ‘에너지바’ 시장이 매우 활성화 돼있어서 운동할 때 즐겨먹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에너지바’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오리온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특히 최근 자전거나 등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