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닥터유’가 탄생 1주년 만에 10호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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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닥터유 '에너지바 3D' > | ||
이번 에너지바 제품은 기존 ‘과일 담은 콩은 오븐에 통째로 구운 고단백 영양바’와 ‘먹을수록 가벼워지는 99kcal 시리얼바’에 이은 닥터유의 세 번째 바 제품으로, 기존의 여성 중심 바 제품과 달리 남성 층을 타깃으로 한 제품이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바 하나로 몸에 활력을 주는 기능성바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필수 지방산이 되는 불포화 지방산을 함유하고 있어 항산화 기능이 좋다고 알려진 아몬드, 완두콩, 땅콩, 해바라기씨, 건포도 등 9종의 견과류와 과일이 듬뿍 들었다.
또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11종의 멀티 비타민 미네랄 믹스 등 영양 보충은 물론, 활력 충전에도 그만이다. 지방을 분해하고 피로회복에 도움이 되는 생리활성 물질인 L-카르니틴도 들어갔다.
현재 바 시장은 초코바 시장과 기능성바 시장으로 양분돼 있다. 핫브레이크 류의 초코바 시장이 이미 성숙한 시장이라면, 최근 1년 사이에 기능성바 시장이 성장하고 있다.
특히 다이어트 등 여성층을 겨냥한 바 제품이 성장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에너지바’는 남성 층을 타깃으로 했다. 미국 등에서는 ‘에너지바’ 시장이 매우 활성화 돼있어서 운동할 때 즐겨먹는 제품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에너지바’라는 이름을 달고 나왔다.
오리온 마케팅팀의 한 관계자는 “특히 최근 자전거나 등산 등 건강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어 수요가 커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