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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무단방치자동차, 4,180대 감소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2.12 14:4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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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해 전국적으로 실시한 불법자동차 정리결과 무단방치 자동차가 지난해에 비해 약 7.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무단방치차량이 최고에 이르렀던 2001년도 당시 7만1,793대보다 2만795대가 줄어든 것으로 감소비율이 약 29%에 이르며, 자동차 차량등록대수가 2001년말 1,291만4,000대에서 지난해 말 1,679만4,000대로 약 30% 증가한 점을 감안하면 크게 줄어든 수치다.

특히 무단방치자동차가 급격히 줄어든 원인에 대해 국토부는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지자체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매년 2회씩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불법자동차 단속이 큰 효과를 발휘하였고, 자동차 무단방치가 범죄행위라는 시민의식 정착도 큰 몫을 한 것으로 풀이했다.

한편 국토부는 올해에도 상시적인 무단방치자동차 정리와 함께 2차에 걸친 불법자동차 일제 단속기간을 활용해 무단방치 자동차를 대폭정리할 계획으로 일제단속은 상반기(4월)와 하반기(10월)로 나누어 전국에 걸쳐 시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