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지난 11일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원장 박혜영)은 의학관 A동에서 FOAD(Fetal Origin of Adult Disease : 태아 기원성 질병)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의과학연구소, 이화 FOAD 센터, BK21 이화의학글로벌챌린지사업단의 후원으로 열린 이번 심포지엄에는 이화의학전문대학원 예방의학교실 하은희 교수의 사회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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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FOAD 심포지엄은 연좌 교수들의 발표와 참석자들의 활발한 토론을 통해 의학전문대학원이 추진하고 있는 FOAD 연구의 국내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발점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FOAD란 태아기에 가해지는 외부환경의 변화가 인체에 다양한 영향을 미쳐 성인 질병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개념으로 이화여자대학교 의학전문대학원은 2001년 이화 FOAD 센터를 설립하여 영유아 성장 코호트(Cohort)를 운영하며 관련된 역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