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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강산에 ‘넌 할 수 있어’ 리메이크 발표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2.12 13: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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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감성보컬리스트 가수 김동희가 첫 리메이크 앨범 ‘수집’을 발표한다.
   
 
   
 


오는 12일(목) 선보이는 리메이크 싱글 앨범 ‘수집’은 새롭게 편곡한 강산에의 ‘넌 할 수 있어’와 변진섭의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거죠’ 리즈의 ‘그댄 행복에 살텐데’를 김동희의 감성보컬로 담아냈다.

특히 ‘넌 할 수 있어’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거죠’ 두 곡은 부산 mbc에서 시각장애인 송경태씨의 남극 마라톤 완주 이야기를 감동적인 다큐멘터리로 제작한 창사 특집 ‘빛을 향해 달리다’(2009년 2월 19일 MBC 전국 방송)의 배경음악으로 삽입된다.

타이틀곡 ‘그댄 행복에 살텐데’는 2002년 가수 리즈가 불러 소리 소문 없이 공전의 히트를 기록했던 인기곡으로 새롭게 해석한 김동희의 깊은 감성적 보컬과 잘 어울린다는 평이다.

김동희는 “따듯하고 힘이 되는 노래를 불러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고 싶다”며 “선배들의 히트곡을 새롭게 부른다는 것이 부담이긴 했지만 명곡을 부를 수 있다는 행복감도 느낀다”고 리메이크 앨범 발표의 소감을 전했다.

김동희는 2007년 첫 번째 싱글 ‘그대를 그대를’을 시작해 총 4번의 싱글을 발표한 김동희는 노블레스(유성규)가 작사작곡 피처링까지 맡은 곡 ‘이번만은’이 최근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