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신인 탤런트 강초희, 집으로 가는 길 합류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2.12 09:20:37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신예 강초희가 mbc 일일극“사랑해 울지마”에서 김창숙의 아역에 이어 저녁 시간 때 시청률에 독보적 지지를 받고있는 kbs의 일일연속극인 “집으로 가는 길”에 뒤늦게 합류하여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sbs"강남엄마 따라잡기", "달콤한 나의 도시" 등으로 얼굴을 알린 강초희는 제이워크 뮤직비디오(my love)와 레모나 를 비롯한 각종 cf로 활동 하였으며 강초희가 맡은 극중 역할은 영주라는 미혼모 캐릭터로써 주인공 수인(장신영 분)이 일하는 드리머즈 프로덕션에서 새롭게 시작한 프로젝트 방송인 미혼모들의 일상을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풀어나가는 다큐프로에 참여한 주인공으로 극 중 나이 19세의 미혼모 역할이다.

강초희의 실제 나이도 19세인걸 감안하면 너무도 잘 맞아 떨어지지만 19세 미혼모를 연기 한다는 건 그리 쉽지 않았을 것이다. 심지어 직접 출산을 하는 씬도 찍어야만 했기에 더욱 그랬을 것이다

실제 출산을 눈으로 본적도 없는 강초희 에겐 엄청난 부담 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스텝들의 반응은 의외로 역할을 너무 잘 소화했다고 한다. 너무도 능청스럽게 산모의 고통을 표현해주었기 때문이다.

촬영을 마친 후 강초희는 미혼모 역할 제안이 들어왔을때 고민 않고 바로 할수 있었던 이유는 실제 19살 나이에 해볼수 없는 역할이었기 때문에 작은 역할이지만 욕심이 났었다고 한다. 연기를 하는 내내 너무도 힘들었는데 실제 산통으로 고생했을 엄마께 더 잘해야겠다며 경험 만큼이나 큰 깨닳음을 얻었고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알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