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조류 인플루엔자(AI)의 국제적인 확산을 방지하고 신종질병 관리 규제를 위한 국가 간의 역할을 위한 국제적 논의가 진행된다.
오는 3일부터 6일까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WHO(세계보건기구)와 공동으로 ‘제12차 국제의약품규제당국자회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의약품광고 관리위한 규제당국의 역할, 조류 인플루엔자의 국제적 확산 방지, 우수의약품심사기준, 생물학적 동등성,
위변조의약품의 국제거래 방지, 의약품 지적재산권 등을 논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