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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오 앤 줄리엣, 관객 반응 뜨거워

프라임경제 기자  2009.02.11 16: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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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요즘 뮤지컬 <로미오 앤 줄리엣>을 본 관객들 사이에서는 커튼콜이 단연 화제다.

열정적인 무대로 관객들을 사로잡은 배우들은 마지막 커튼콜을 하이라이트로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무대 바로 밑에서의 사진 촬영이 허용되기 때문에 <로미오 앤 줄리엣>의 커튼콜 현장은 그 열기가 더욱 뜨겁다. 콘서트장을 방불케 하는 커튼콜에서 프랑스 오리지널팀 배우들은 대표 인기곡인 ‘세상의 왕들(Les Rois du Monde)’과 신곡 ‘스무살이 된다는 건(Avoir 20 ans)’은 물론, 신나는 퍼포먼스까지 선사해 한국 관객들에게 연일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관객들의 열기는 공연이 끝난 후에도 식을 줄 모른다. 바로 배우들의 팬싸인회까지 마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선착순 100명만이 행운의 주인공임에도 불구하고 극장 로비는 멀리서라도 배우들을 보기 위한 관객들로 매일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으며, 아이돌 스타 못지 않은 인기를 확인할 수 있다. 배우 싸인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 진행되며 낮 공연은 선착순 50명, 저녁 공연은 선착순 100명으로 한정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