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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비누로 피부를 보호해주세요

프라임경제 기자  2009.02.11 0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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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달 31일 KBS 스펀지 2.0 방송에서 헤어 샴푸 등에 쓰이는 계면활성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면서 계면활성제가 뜨거운 감자로 떠올랐다. 계면활성제는 샴푸, 비누, 치약 등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세정 역할의 성분으로 유분과 수분의 경계면을 잘 섞이도록 활성화 시켜주는 물질이다.

그런데 이러한 계면활성제가 논란이 된 까닭은 무엇일까? 일반적으로 쓰이는 합성 계면활성제는 피부나 모발에 그 잔여물이 남게 될 경우, 자극이 강해 피부 손상은 물론 탈모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이 비누 거품만 제거하므로 잔여물이 피부에 그대로 남을 가능성이 많다. 이에 합성 계면활성제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자 자극이 덜한 천연 계면활성제가 함유된 제품이나 계면활성제 등의 화학성분이 0%인 제품들이 새롭게 조명 받고 있다. 이들은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 줄 뿐만 아니라 순한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 자극이 없기 때문에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비누의 경우 연약한 피부의 아기나 아토피성 피부를 가진 사람 등 남녀노소 불문하고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천연 비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날로 고조되고 있다.

천연 비누는 자연 재료로 만들기 때문에 피부에 자극이 없어 여드름이나 뾰루지 등의 피부 트러블을 관리해주며 아토피 피부나 습진, 무좀에도 도움이 된다. 또한 보습력이 뛰어나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더욱 필요하다. 천연 비누를 가장 적절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내 피부에 맞는 자연 재료를 선정하여 자신만의 천연 비누를 만드는 것이다. 하지만 천연 비누를 직접 만들기엔 시간과 비용이 턱없이 모자라고 쉽사리 행동으로 옮기기 힘들기 마련. 이에 시중에 출시된 천연 비누가 인기를 끌고 있다.

오색황토 한방 비누(10,000원, 110g)는 창포, 행인(살구씨 기름) 등 24종의 한방 성분으로 이루어져 피부 노폐물 제거와 영양 공급에 탁월하다. 특히, 팜오일 60%와 팜컨넬오일(팜씨오일) 40%가 함유되어 세정 역할을 대신하여 계면활성제 없이 피부 내 유분과 노폐물을 깨끗이 제거해준다. 또 천연 미네랄을 함유한 오색황토 한방비누의 미세거품은 모공 속까지 깨끗이 씻어주어 별다른 클렌징폼 없이 한방비누만으로도 간단한 화장은 개운하게 지울 수 있다.

오색황토 한방 비누를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 김보미(35)씨는 “오색황토 한방비누는 천연 한방 성분으로 이루어져 자극이 없어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는 딸에게도 부담 없이 사용하고 있다”며 만족스런 사용후기를 전해왔다. 이에 오색황토 연구팀은 “오색황토 한방비누의 24종의 천연 한방 성분은 각종 피부 트러블을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일 경우 전문가의 상담 후 사용해야 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