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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 SW기업, 금융부담 대폭 완화

SW공제조합 이행보증 수수료 및 자금대여 이자율 인하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2.11 09: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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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W공제조합 이행보증 수수료 및 자금대여 이자율 인하함에 따라 중소 SW기업의 금융부담이 대폭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이사장 송완용)은 조합원인 SW기업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이행보증 수수료를 대폭 인하하고 자금대여 이자율도 하향 조정키로 했다고 발표했다. SW기업이 공공 및 민간분야의 정보화사업 수주시 지불하는 이행보증 수수료율을 평균 20% 수준으로 대폭 인하하고, 중소 SW기업의 경영안정을 위해 지원하는 자금대여 기준금리도 4.8%에서 4.3%로 0.5%P 인하함으로써 자금사정이 열악한 중소 SW업체의 금융비용을 크게 덜어주게 된다.

금번 이행보증 수수료 및 자금대여 이자율 인하로 SW공제조합원의 금융비용을 연 10억원 이상 절감하는 효과가 예상되어, SW기업의 영업여건과 재무 건전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98년 특수법인으로 설립된 소프트웨어공제조합은 현재 1,100여개 SW사업자가 조합에 가입되어 있으며, 지난 10년 동안 이행보증을 통해 수주한 사업규모가 총 9조 6000억원으로 해마다 평균 120%씩 늘어난 규모다. 또 자금대여사업도 대출조건이 까다롭지 않고 이자율이 낮아 중․소 SW업체의 자금조달 창구로 큰 기여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