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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식품, 제1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전

프라임경제 기자  2009.02.11 08:4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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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동서식품㈜(대표 이창환)이 10일(화), 제주도 롯데호텔에서 제 10회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 결승전을 개최했다. 지난해 우승자인 박영훈 9단과 최철한 9단이 치열한 승부를 벌인 끝에 최철한 9단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 우승자인 최철한 9단은 상금 2천 5백만원과 준우승한 박영훈 9단은 1천만원의 상금을 받게 된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9월부터 금년 2월까지 6개월간 바둑계 입신 41명이 참여해 치열한 경합을 벌여왔다. 또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이번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입신의 경지에 들어선 기사가 크게 늘어난 데 따라 최초로 예선전을 도입했고, 그동안 참가를 미루어 온 김인·조훈현·이창호 9단이 모습을 드러내 대회의 격이 한층 높아진 데 큰 의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