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인터넷으로 공부하는 사이버대학인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조백제)가 환경관리공단(이사장양용운)과 산학협력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환경관리공단은 환경부 산하 기관으로 환경보전 뿐 아니라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발전 등의 사업을 종합적으로 수행하는 전문기관이다.
환경관리공단 이창 기술진흥팀장은 “지사와 사업소가 전국에 분포해 있어 오프라인 교육보다는 온라인 교육이 효율적이라고 판단해 양질의 컨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서울디지털대와의 제휴를 통해 임직원의 재교육과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디지털대는 환경관리공단 임직원이 입학 시에는 입학금을 면제하고 등록금의 20%를 장학금으로 지급하기로 했다.
또 양 기관은 환경관리공단의 선진 기술을 대학교육에 접목시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기술발전과 우수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개발할 예정이다.
환경관리공단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서울디지털대학교는 1만2천여 명의 재학생을 보유하고 국내 최대 규모의 사이버대학으로 서울시, 보건복지가족부, 국민건강보험공단, SK에너지, 롯데쇼핑, iMBC 등 500여개 기관과 산학협력을 체결한 바 있다.
서울디지털대학교 이영수 대외협력처장은 “사회적으로 평생교육과 자기계발에 대한 욕구가 증가하면서 직원 복지 증진을 위해 사이버대학과 협력하는 기관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