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겨울철 두껍고 무거웠던 옷들은 넣어두고, 이제 얇고, 달콤한 파스텔 컬러의 옷들을 꺼내 입기 시작하는, 바야흐로 봄이 왔다. 새 옷을 꺼내 입는 즐거움도 잠시, 거울 속의 군살이 삐져 나온 몸을 보는 순간 설레임은 우울함으로 바뀐다. 긴 겨울 밤 족발, 치킨 등의 야식을 달고 살았던, 추운 날씨로 운동은커녕 걷기도 귀찮아했던 것이 바로 군살로 나타난 것 이다.
걸스트렁크(www.girlstrunk.com)의 신성진 대표는 "최근 보정속옷이 아줌마 전용이라는 인식은 깨지고 있어요!. 가볍고 기능이 뛰어난 신소재를 사용하여 착용감은 편하게, 상큼한 컬러와 패턴으로 디자인은 세련되게 출시되어 젊은 여성들에게 반응이 아주 좋다."며 "무리하게 조이는 올인원보다, 원래 자신이 가진 라인을 살려줄 수 있는 가벼운 보정속옷을 착용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원래 여성의 몸은 기본적으로 곡선의 아름다움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자신의 몸매에 맞춰 보정용 속옷을 이용하면, 잃어버린 자신만의 s라인을 쉽게 만들 수 있다.
가슴이 상대적으로 빈약하다면, 기존 브래지어위에 메쉬소재의 메이크업브라를 덧입는 것만으로도 볼륨 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허리와 등, 배에 군살이 있다면, 얇은 기능성 니퍼로 군살을 잡아주고, 착용하면 자연스레 자세에 신경을 쓰게 되어 좀더 슬림해보인다. 또한 뱃살과 허벅지가 걱정이라면, 숏슬림거들 같이 길이가 짧고 얇은소재로 되어있어, 얇은 바지나 치마를 입었을 때도 전혀 티가 나지 않는 디자인의 팬티 같은 거들을 사용하면 부담 없이 편하게 허벅지 라인을 관리할 수 있다.
최근엔 엉덩이에 대한 컴플렉스를 호소하는 여성분들이 많은데, 엉덩이에 볼륨이 없어 바지나 치마를 입을때 신경이 쓰였다면, 엉덩이에 패드가 들어간 파워힙업거들을 착용하면, 편하게 힙업 효과를 느낄 수 있다.
보정속옷은 기본적으로 스킨, 블랙, 화이트 등 기본컬러로 출시가 되지만, 최근엔 톡톡 튀는 10대 20대를 위한 다양한 패턴이 들어간 제품도 출시되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체크무늬, 하트무늬, 레오파드무늬 등 유니크한 패턴으로 자신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