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최근 IFRS 회계솔루션 ‘DAS-FA’의 개발을 완료한 동부CNI(대표 이봉 www.dongbucni.co.kr)는 신제품 출시 행사의 일환으로 1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금융 IFRS 도입 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IFRS 시장에 본격적인 출사표를 던진다.
지난 1월 국제회계기준 도입 근거를 골자로 한 법률안(외감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국제회계기준(IFRS) 의무도입 대상이 되는 국내 상장기업들은 2011년부터 연결재무제표를 주 재무제표로 사용해야 하므로 회계시스템의 수정 및 재구축이 불가피하다.
이에 동부CNI는 작년부터 본격적으로 대두된 금융권 등 상장기업의 회계시스템 재구축 요구에 부응하고, 1조원으로 전망되는 IFRS 구축 시장에 대비하기 위하여 국내 증권사 新회계시스템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동부CNI의 금융분야 전문 역량을 결합하여 IFRS 회계솔루션 ‘DAS-FA’의 출시를 준비해 왔다.
상장기업들의 IFRS 도입이 의무화 되는 2011년까지 기업들이 연결 결산 시스템과 같은 방대한 시스템을 자체 개발로 진행하게 될 경우 투입될 비용과 시간 측면의 실무적 어려움에 착안하여 패키지화를 추진하였으며, 이번에 출시된 ‘DAS-FA’는 각 기업 특성에 맞는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고 금융권에 적합한 자금관리, 카드증빙관리 등 특화 모듈을 내재하여 기존 시스템의 문제점 보완과 IFRS 요건 충족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으므로 IFRS 도입을 추진 중인 현업 재무담당자들의 고민을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나아가 국내 기업들이 IFRS의 도입을 통해 대외 신뢰도를 제고하고 국제자본시장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략 세미나에서는 새로 출시되는 솔루션 소개와 함께 글로벌 회계법인인 언스트앤영한영의 김형우 상무가 금융권에 초점을 맞춘 IFRS 도입의 실무 대응전략과 방향성을 제시하고, 동부CNI가 금융권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DAS-FA를 적용한 기업사례를 통해 IFRS 회계 솔루션 도입이 기업에 미치는 영향과 발전방향 등을 분석함으로써 IFRS 시스템의 도입을 준비중인 금융권 실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CNI DS담당 이갑훈 상무는 “최근 IFRS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으나 실제 구축된 사례가 전무하여 현업 담당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실제 구축 경험을 토대로 현업의 업무적 요건을 수용하여 맞춤형으로 설계된 솔루션과 그 적용 사례를 함께 소개함으로써 현업 담당자들이 실무에 대한 궁금증을 대폭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이번 세미나 개최의 의의를 설명했다.
한편 동부CNI는 SI사업의 개발 효율성을 증대하고 수익성을 제고하기 위해 솔루션 기반의 SI사업을 확대하기로 하고 ‘회계솔루션’을 전략솔루션으로 하여 증권, 보험, 저축은행 등 제2금융권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