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남양유업이 떠먹는 발효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남양유업(대표 박건호)은 프리미엄 발효유 ‘떠먹는 불가리스’ 11가지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제품은 기존 발효공법과 달리 특허출원한 장기저온발효기술STT(Soft&Tender Taste)공법을 적용하여 부드러운 맛을 획기적으로 강화했다고. 또 유기농원유를 사용한 오가닉 제품과 개별용기에 15시간이상 저온 발효시켜 푸딩 형태로 만든 홈메이드 타입의 신개념 제품을 선보였으며, 그 외 레티놀과 항산화성분이 함유된 제품과 체지방 분해유산균을 활용한 다이어트 제품 등을 출시하였다.
남양유업은 주요 고객층인 여성들을 위해 콜라겐, 진주가루, 피노틴, 히알루론산등을 함유시켜 피부미용에 도움을 주도록 하였으며, 아카시아 식이섬유와 전통소재 혼합추출물을 사용하여 장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것이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지난해 일본의 떠먹는 발효유 시장이 2천3백억엔 규모로 성장한 것으로 볼 때 국내 유가공산업의 블루오션은 떠먹는 발효유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이 시장의 공략을 위해 문근영을 CF모델로 내세워 적극적인 광고마케팅을 펴는 한편 전국 이마트에서 코맥스 용기에 떠먹는 불가리스를 담으면 용기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시작하는 등 「떠.불 캠페인」을대대적으로 펼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