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국내 최대 호텔예약사이트 호텔엔조이가 넌버벌 뮤지컬 공연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_두 번째 이야기’(기획/제작 에스제이비보이즈㈜)와 결합한 호텔패키지 상품을 출시했다.
호텔엔조이는 앞서 뮤지컬 헤드윅, 미녀는 괴로워, 볼쇼이 아이스쇼 등 공연과 호텔숙박을 결합한 패키지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면서 호텔이용문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단순 숙박의 개념으로만 인식되어오던 호텔상품을 다양한 문화 컨텐츠와 결합시켜 호텔 이용의 폭을 넓혔다.
이번 패키지 상품은 2월 5일~3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하며, 금액은 공연관람권 2매와 함께 1박 기준으로 ▲ 베스트웨스턴강남 디럭스 더블룸(110,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서교호텔 스텐다드룸(130,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그랜드힐튼서울 디럭스룸(145,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르네상스서울 디럭스룸(150,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 그랜드하얏트서울 그랜드룸(230,000원 세금봉사료 별도) 이다.
‘비보이를 사랑한 발레리나’는 2005년 12월 홍대 앞에 세계 최초의 비보이전용극장을 개관하여 지난 3년 동안 50만 관객몰이를 하였다. 또한, 2007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개최된 ‘2007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서 별 5개 최고점을 받고 120% 객석점유율을 기록하며 매 공연마다 매진 기록을 세웠다. 2008년 6월과 10월 중국 상해, 미국 뉴욕 공연 또한 성황리에 마쳐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작품성 및 흥행성을 인정받은 작품이다.
새롭게 기획한 ‘두 번째 이야기’는 첫 작품과 비교해 스토리 구성이 충실해지고, 드라마적 요소와 뮤지컬과 같은 쇼 적인 구성 등, 전반적으로 버라이어티해 진 것이 특징이다. 브레이크 댄스, 팝핀, 락킹, 모던 댄스, 발레 등 춤의 장르가 다양해지고 무대 장치 또한 업그레이드 됐다.
호텔엔조이 관계자는, “이번 상품을 출시하자마자, 당초 기대치보다 상품 문의, 예약건수가 많다."고 전하며, "공연관람권 2매와 호텔 1박으로 구성돼 경쟁력 있는 가격과 해외에서도 인정 받은 공연이라는 점, 전작보다 드라마틱 요소가 많이 들어가 폭넓은 연령층을 수용할 수 있다는 점이 이번 상품의 인기몰이에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앞으로도, 단순 숙박 상품을 넘어 이와 같은 좋은 공연을 결합한 문화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