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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그마 경영혁신 Kick-Off

프라임경제 기자  2009.02.09 11: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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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본부장 정경원)가 올해를 ‘6시그마 자체 추진 원년’으로 선포하고 230억 원의 예산절감 목표를 발표했다.

우정사업본부는 9일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천안 소재)에서 정경원 본부장을 비롯해 6시그마 개선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시그마 경영혁신 Kick-Off’행사를 개최하고 이같이 밝혔다.

2003년 공공기관 최초로 6시그마를 도입한 우정사업본부는 올해부터 외부 컨설팅기관의 지원 없이 자체 추진한다. 교육원에 ‘6시그마 아카데미’를 열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그동안 양성한 최고개선전문가(MBB 36명)가 직접 과제를 지도한다.

또 6시그마를 통해 23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6시그마 자체 추진역량을 중심으로 현장개선활동, 타운미팅, 제안제도 등 다양한 경영기법을 접목한 우정사업형 통합혁신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우정사업본부는 지난해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6시그마를 통해 217억 원을 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