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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민자역사 상가 모델하우스 9일 개관

장경철 객원기자 기자  2009.02.07 12: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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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량진민자역사㈜는 동작구 노량진동 '노량진 민자역사' 상가의 모델하우스를 오는 9일 본격적으로 개관한다고 7일 밝혔다.

민자역사로는 국내 최대 규모로 대지면적 3만8650㎡의 대지에 연면적 12만2018㎡ 규모로 건설된다. 수산시장 관문이라는 특성을 살려 배 모양으로 건립되고 국내 최대 매장으로 고가도로가 연결되며 국내 최초의 베네시안 매장 등 거대 상권이 자리잡게 된다. 3·4층은 잡화의류, 5·6층 the Q는 해외 유명 브랜드 백화점 및 카페테리아로 형성되고 8층은 전문 식당가, 9·10층은 영화관 9개관 1800석, 11~17층은 근생시설로 형성될 예정이다.

이 중 눈에 띄는 시설은 단연 지상 5~6층에 배치된 '더큐' 백화점이다. the Q 분양가는 3.3㎡당 2200만~3500만원선이다. 더큐는 라스베이거스와 마카오에 있는 베네시안 호텔처럼 건물 내부에 길이 320m의 수로가 조성되고, 이곳에 설치된 곤돌라(배)를 타고 쇼핑할 수 있게 지어진다.

이곳은 400여개 해외 유명 브랜드 매장으로 채워질 전망이다. 노량진 뉴타운, 흑석뉴타운, 신길 뉴타운과 수산시장 재개발이 본격화되면 새로 신축되는 노량진 역사의 더큐 매장은 노량진 일대 상권에 큰 변화를 줄것으로 보인다. 2012년 완공예정이며 시공은 정우개발에서 진행한다.

문의 02)821-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