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2월 5일 경기도 안양소재 LS타워에서 열린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에서 강의를 통해 전선산업이 미래형 산업임을 강조하고, 신입사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당부했다.
구자열 회장은“20년 전부터 전선은 사양산업이라고 했으나 사람들이 존재하는 한 전선의 기능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며,“다만 그 형태는 기능변화와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해 계속 진화해 나갈 것이며 그것을 바로 우리가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기 위해선 부단한 노력과 열정으로 전문성을 갖추고, 창의적인 발상의 전환으로 기회를 창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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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자열 LS전선 회장이 2월 5일 열린 신입사원 멘토링 결연식에서 강의를 통해 전선산업이 미래형 산업임을 강조하고, 신입사원들의 창의적 발상을 당부했다.> | ||
한편 이날 멘토링 결연식에는 총 60쌍의 멘토·멘티 커플이 탄생했으며, 구자열 회장과 손종호 사장 등 전사 임원들이 참석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멘토링 활동은 일대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이들은 주기적으로 만나 멘토링 성과를 공유하고 업무 외에도 영화관람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LS전선은 이번 공채에서 외국인 3명(중국2, 독일1)을 포함해 총 57명의 신입사원을 채용했으며, 이는 당초계획인 40명 보다 40%이상 증가한 규모이다. 불황기에 역으로 공격적인 인재투자를 함으로써 우수인재를 선점하고 글로벌 마케팅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인재를 소중히 생각하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결과라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