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오리온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마치 영화 ‘배트맨’에서 하늘에 ‘박쥐’ 조명을 쏘듯 도심 곳곳에 ‘하트 빔’을 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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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에 따르면 이번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제품 '투유 로맨틱 36.5'와 '투유 스윗하트' 2종을 내놓았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빔버타이징’이라는 새로운 광고 기법으로 도심 속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하고 있다.
‘빔버타이징’은 빛을 뜻하는 ‘빔(beam)’과 광고를 뜻하는 ‘에드버타이징(advertising)’을 합쳐 놓은 말. 빔 프로젝트 원리를 도입, 도심 벽면에 빔을 쏘면서 광고를 하는 새로운 기법이다. 지난 해 아이리버에서 ‘엠플레이어 아이즈’라는 신제품을 내놓으면서 빔버타이징 광고를 도입, 화제를 불러일으킨바 있다.
지난달 31일, 2월2일 신촌과 홍대, 삼성동 코엑스, 강남역 등에서 이미 한차례 빔버타이징을 실시했고, 6, 7일에도 신촌, 홍대, 명동 등에서 빔버타이징 광고를 실시할 계획이다. 색다른 빔버타이징 광고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거나 눈길을 주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빔버타이징 영상에는 인기가수 요조가 투유를 통해 사랑을 전하는 ‘남친에게 보내는 요조의 세레나데’라는 노래 등이 나오는데 이는 각종 동영상 사이트 검색 순위에서 상위에 랭크 되는 등 인기를 모으고 있다.
한편 오리온은 신제품 출시 기념으로 투유 홈페이지(http://www.toyoulove.com/)에서 '사랑을 전하는 365가지 방법'이란 주제로 10일까지 이벤트도 벌이고 있다. 인기가수 요조를 비롯한 다양한 사람들이 올린 UCC영상을 보고 사랑 고백 영상, 멘트 등 다양한 나만의 사랑 전달 방법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UCC로 올리는 사람들에게 추첨을 통해 아이팟 터치(2명), 요조 단독공연 초대권(10커플), 베니건스 밸런타인데이 투유 디너 초대권(30커플), 맥스무비 영화 예매권(50커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