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3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iF Product Design Awar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독일 국제 포럼 디자인(The International Forum Design, 이하 iF)에서 주최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의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 미국의 ‘아이디이에이 디자인 어워드(IDEA Design Award) 등과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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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자사의 플래그십 DSLR 카메라 D3가 세계적 권위를 자랑하는 ‘iF 디자인 어워드(iF Product Design Award)’를 수상했다.> | ||
니콘의 FX 포맷 플래그십 DSLR 카메라인 D3는 세계적인 산업 디자이너 조르제토 주지아로(Giorgetto Giugiaro, 이탈리아)가 디자인한 모델로, 2007년말 출시됐다.
D3는 우수한 성능 뿐만 아니라 인체공학적이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어떤 환경 속에서도 정확하고, 편안한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사진 전문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얻고 있다.
D3는 ‘TIPA 어워드 2008’, ‘카메라 그랑프리 2008’을 수상한데 이어 ‘iF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함으로써 성능과 디자인 모든 면에서 인정받는 최고의 DSLR 카메라라는 점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한편, 이번 ‘iF 디자인 어워드’ 에는 전세계 39개국에서 2,000여 개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수상 제품은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CEBIT 전시회에서 전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