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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지난해 적자 전환

이연춘 기자 기자  2009.02.05 18: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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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이 지난해 고유가와 원화 약세 탓에 적자전환했다. 특히 수요 감소 악재까지 겹쳐 작년 4분기 실적이 전분기보다 크게 악화됐다.

아시아나항공에 따르면 지난해 실적이 매출액 4조2615억원, 영업 손실 527억원, 당기순손실 2271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4조2615억원은 전년 대비 약 16.7%인 6110억원이 증가한 수치다.

아시아나 관계자는 "지난해 환율급등 및 경기침체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감소하였고 환율상승으로 달러지급 비용증가로 영업손실 발생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