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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데이 불량초콜릿 "꼼짝마"

김성태 기자 기자  2009.02.05 17: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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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광주시는 발렌타이데이(2월14일)를 맞아 시중에 유통되는 초콜릿, 사탕류 등 식품제조·가공·판매업소 등에 대한 위생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18개반 80명으로 구성해 6일부터 13일까지 초콜릿, 사탕류 등 발렌타인데이 성수식품 제조·가공업소와 백화점, 대형 식품매장, 학교앞 문구(팬시)점 등 판매업소에서 유통되는 식품에 대한 지도·점검을 펼친다.

주요점검 내용은 ▲무허가(무신고)제품 판매행위 ▲부패·변질,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행위 ▲표시기준 위반제품 판매여부 등이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담배, 화투, 복권, 화폐모양과 선정적이고 호기심을 유발하는 인체 모양의 초콜릿을 제조․판매행위도 위반사항 적발시 행정조치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초콜릿, 사탕류 등 유통식품에 대한 중점 수거․검사를 병행해 유통식품의 안전성을 확보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은 경제활성화 차원에서 현장에서 시정조치하고, 상습·고의적 위반행위와 중대한 위반행위는 관련법에 따른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조치해 영업자에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