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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 확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2.05 10: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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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제2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속개해 동작구 상도동 363번지 일대에 대한 상도지구 제1종지구단위계획 재정비안을 수정가결했다.

상도지구는 지하철 7호선 장승배기역에 위치하고, ‘2020 동작구 도시종합관리계획’상 노량진~장승배기~신대방~숭실대를 연결하는 사람 ‘人’자형 동작구 중심축에 해당되며, 구역 북측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와 주택재개발 등 주변 개발계획이 가시화되고 있어 장승배기역을 중심으로한 지구중심의 역할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재정비안에 따르면 기존 상도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에서 주택재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상도제10주택재개발구역을 제척해 구역계를 변경(11만6,426㎡→7만8,458㎡)하고, 장승배기길측은 상도제10주택재개발구역 및 노량진재정비촉진지구 등 주변개발계획과 연계되도록 계획됐다.

아울러 용도지역에 맞는 용적률 인센티브 운용체계를 세분화하여 친환경적인 도시개발을 유도하고 획지단위 계획보다 공동개발을 통하여 도시환경을 개선하는 등 계획의 실현성을 제고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기존 영도시장부지 일대에 대해 지역여건을 고려한 계획적 개발과 정비 활성화 유도를 위해 특별계획구역의 계획내용을 조정했다.

   
<위치도 / 서울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