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서울시가 서대문구 홍제동 9-81번지 일대 개미마을에 대한 ‘개미마을 제1종지구단위계획안’을 수정가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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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치도 / 서대문구> | ||
특히 주변이 인왕산과 개발제한구역으로 둘러싸여 있어 양호한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는 지역이지만 급경사 지형으로 차량접근이 어려워 화재 등 재난에 취약할 뿐 아니라 구역내 모든 건축물이 노후·불량한 무허가건물로서 환경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서울시는 이러한 지역 여건을 감안해 양호한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면서 쾌적하고 안전한 주거지 조성을 위해 용적률은 최대 150%, 건축물 높이는 4층이하의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아파트제외) 건축이 가능토록 하고 노인문화교실, 보육시설, 생태체험교실, 등산학교 등 문화·사회복지시설을 갖춘 복합커뮤니티센터를 계획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는 “이 지역이 인왕산 및 도시자연공원 속에 위치하고 있어 자연친화적이면서 주거여건이 우수한 생태주거단지로 재탄생될 것이다”고 내다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