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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2009 신입사원 입사식’ 실시

2월말부터 해외 주요 현장 체험 등 직무교육

나원재 기자 기자  2009.02.05 10: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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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건설(사장 이종수)이 5일 오후 1시, 본관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09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실시한다.

현대건설은 세계적인 경제불황과 취업대란 속에서 치열한 경쟁률을 뚫고 입사한 232명의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어머님, 아버님 등 가족 400여명과 선배 임직원들을 앞에서 현대건설의 미래 주역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입사식을 가진다고 5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입사원들의 부모님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시작되는 이번 입사식은 현대건설 62년의 발자취를 돌아보기 위해 국내외 역대 걸작 동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이 마련된다.

특히, ‘부모님께 드리는 감사의 편지’를 낭독하는 시간에는 한 신입사원이 지금까지의 자신을 있게 한 부모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앞으로 든든한 아들이 될 것을 다짐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히는 감동의 시간을 가질 것이란 전망이다.

이후 펼쳐지는 신입사원들의 퍼포먼스는 직접 제작한 영상물을 시작으로 입사이후 약 한 달간에 걸쳐 준비한 퍼포먼스 및 댄스, 합주 등으로 자신들의 ‘끼’를 마음껏 부모님과 선배 임직원들 앞에서 선보인다.

현대건설 이종수 사장은 “이 자리에 있는 신입사원들은 현재 어려운 경제상황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최고의 인재 후보’이며, 무한한 가능성과 능력을 가다듬어 세계 건설업계를 움직이는 재목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하고, “어엿한 현대건설의 미래주역으로 자녀들을 헌신적으로 길러주신 신입사원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현대건설 신입사원들은 2월 말부터 중동 및 동남아 주요 현장으로 한 달 간 직무교육을 떠난다.

현대건설은 최근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지역 및 싱가포르를 중심으로 대형 플랜트, 건축 현장이 급증해 해외 인력을 늘려나가고 있는 가운데, 신입사원들이 해외 현장에 적응해 빠른 시간 안에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07년부터 해외현장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