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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F, 보조금 평균지급액 16억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3.31 14: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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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KTF는 지난 27일 시작된 보조금 지급 이후 30일까지 평균 보조금이 16억원이 지급됐다고 31일 밝혔다.

또한 KTF는 보조금 확인서를 발급받은 개통된 휴대폰 물량은 총 5만6295대로 첫날인 27일 1만8330대, 28일 1만7330대, 29일 1만3540대, 30일 6699대로 각각 집계했다.

번호이동된 휴대폰은 총 2만2150대로 보조금 지급 첫날인 27일은 5700여대가 개통됐으며 28일 6300여대, 29일 7100여대, 30일 3050대 등이다.

이 기간동안 신규로 가입된 물량은 27일 3700여대, 28일 3300여대, 29일 7000여대, 30일 7500여대로 총 2만1500대로 KTF는 집계했다.

보상기변 물량은 27일 5800여대, 28일 6600여대, 29일 6000여대, 30일 4400여대 등으로 2만2800여대다.

KTF는 보조금 확인서는 95% 소비자들이 자신의 PC에서 직접 출력해 대리점에 제출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