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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들병원, 우리들병원 명칭 사용치 않았다

프라임경제 기자  2009.02.05 08:4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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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2월 3일자 게재한 “우리들병원, 병원명 ‘무임승차’ 병의원 제재” 기사는 우리들병원의 일방적인 주장만을 담고 있다.

우리들병원에서 주장하는 내용의 초점은 네트워크병원 계약관계가 끝난 대전우리병원과 광주새우리병원이 아직도 내부적으로 우리들병원이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있기때문에 법적대응 준비를 하고있다는 경고성 기사다.

잘못된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아직 소송준비상태이고 판결이 완전히 끝난 상태도 아닌데, 병원실명을 기재한 점.
2) 언급된 여러 병원 중에서 서울C병원은 이니셜로 처리하고, 울들병원을 실명기재한 점. (우리들병원의 보도자료가 그렇다고 하더라도 공평성을 유지하기 위해선 모두 실명이나 이니셜로 처리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3) 울들병원은 대전우리병원이나 광주새우리병원과 달리 네트워크병원 계약을 한 적도 없고, 그와 관련하여 정리한 것도 없는데 어떤 근거로 ‘무임승차’라고 표현하였는지?

한편 아름다운울들병원은 우리들병원 출신의 전문의 4명(장호석, 서정욱, 임춘수, 백남철)이 마음을 모아 2008년 7월 7일 울산에서 개원한 병원으로, 대학병원 수준의 최신기종의 영상진단장비 및 최고급 의료장비를 갖추고 척추디스크질환만을 전문적으로 치료하는 병원이다.

병원이름은 울산지역민들과의 신속한 융화를 위하여 “아름다운 울산사람들을 위한 병원”이라는 약자로서 “아름다운울들병원”으로 지었다. 아름다운울들병원이 개원함에 따라 울산지역 척추환자들은 그 동안 고급 의료서비스를 받기 위해 부산이나 서울의 전문병원으로 이동함으로써 겪었던 시간적, 경제적 손실을 줄임으로써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