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삼성생명은 4일 전국 영업점포별로 4만여 보험설계사(FC)가 참여한 가운데 '2009 가족희망 발대식'을 갖고, 모든 FC가 가족희망 캠페인의 전도사로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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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발대식은 요즘처럼 어려울 때일수록 가족이 든든한 버팀목임을 상기시키려는 가족희망 캠페인을 본격 전개하기 위해 비롯된 것으로, FC들이 자신의 희망 메시지를 담은 희망엽서를 작성해 응모함에 넣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어 전 임직원 및 FC들이 희망배지를 착용하고, 향후 관련 리플렛 배포 등 캠페인 확산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국민들이 함께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가족희망을 실천할 수 있는 업체들과 제휴, 각종 할인서비스를 제공한다. 13일부터 피자헛, 크라운 베이커리, 이마트, 인터파크 등의 할인권을 고객에게 제공한다.
이에 앞서 삼성생명은 1일부터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돼지저금통편과 그리움편 TV광고도 전개중이다.
◆e-컨설팅으로 ' 삼성생명 FC = 가족희망 메신저 ' 역할 수행
삼성생명은 보험의 기본정신 또한 어려울 때 가족에게 경제적ㆍ심리적 안정을 부여한다는 측면에서, 보험영업도 가족의 생애재무설계에 주력할 계획이다.
기초보장설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들의 기본적인 질병과 위험에 대비하고, 상속자산설계와 은퇴자산설계를 통해 노후와 여유로운 생활을 준비하는 형태이다.
특히 삼성생명은 기존에 백지를 놓고 재무설계 컨설팅을 하던 아날로그 방식에서 벗어나, 고객 앞에서 노트북 및 프린터를 통해 함께 설계하는 모바일 컨설팅 형태의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한다.
기존의 백지 L/C(Life Cycle)가 모바일 백지 L/C로 거듭나며, '삼성생명 FC = 가족희망을 전달하는 메신저'로서 수준높은 재무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삼성생명 이수창 사장은 "가족희망 캠페인은 발대식을 시작으로 가족사랑을 확인할 수 있는 외부 대표브랜드와의 제휴를 통해 활발하게 전개될 예정"이라며 "FC의 모바일화, IT 능력 향상을 통해 캠페인을 더욱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