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열차서비스전문기업 코레일투어서비스㈜(대표이사 김웅)가 오는 2월 5일 코레일투어서비스 본사에서 국립공원 관리공단과 친환경 “생태관광”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전국 28개 국립공원사무소와 연계된 생태관광 프로그램이 일반인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생태관광’ 프로그램이란 자연 환경의 원시상태를 가급적 그대로 보전하면서 관광객들이 자연환경 그 자체를 관광, 휴양 및 교육의 대상으로서 활용하며 관광객들 역시 환경보전의 책임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핵심인 관광프로그램이다.
에너지 효율성은 항공기의 27배, 고속버스의 29배인 철도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다른 교통수단에 비해 8%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세계 각국에서 고에너지, 저탄소 교통수단으로 각광 받고 있다.
기차를 이용한 다양한 관광사업을 운영해온 코레일투어서비스는 기존의 철도관광 노하우를 국립공원 관리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국내 28개 국립공원사무소와 연계하여 새로운 차원의 ‘코레일 국립공원 생태체험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고갈되는 에너지와 심각한 환경오염으로 전 세계가 새로운 환경 친화적 에너지 개발 관련 사업에 주력하고 있으며, 정부도 ‘저탄소 녹색성장’을 신국가 발전 패러다임으로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공공기관으로서의 국민에 대한 양사의 주도적인 책임 수행이 눈길을 끈다.
코레일투어서비스 관계자는 "이번 달 중순부터 순백의 눈과 함께하는 1박2일 프로그램인 소백산 국립공원의 ‘아고산대 눈꽃트래킹/선비 체험’과 덕유산 국립공원의 ‘통나무집과 함께하는 오감만족’ 관광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코레일-국립공원 생태체험단’이 운영될 예정"이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환경을 생각하는 선진 여행 문화가 조기 정착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코레일-국립공원 생태체험단’ 참여는 코레일투어서비스 홈페이지(www.korailtours.com )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으며, 참여인원은 회당 40명이다. (문의. 코레일투어서비스㈜ www.korailtours.com Tel. 1544-77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