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변화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국내 최초로 24시간 대출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이 생겨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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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대출 및 결제 방법에 대해 세계 최초로 특허(제0445753호)등록을 한 프리원에프티는 ‘모바일론’을 통해 국내 최초로 24시간 대출서비스를 시작한다. 기존 대출서비스는 심야에는 이용에 제한을 받았다.
특허에 기반한 다양한 금융상품을 개발해 온 프리원에프티(대표 이형운)가 개발한 ‘모바일론’은 휴대폰의 무선인터넷을 이용하여 대출신청만 할 수 있는 기존의 모바일 대출상품과 달리 대출을 원하는 고객이 휴대폰 내 무선인터넷 접속키(NATE, magic-n, ez-i)를 눌러 ‘모바일론’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 등 소정의 절차를 밟으면 대출신청에서 송금완료까지 약3분이 소요되는 초간편 모바일 대출상품이다.
프리원에프티는 현재 삼화저축은행과 제휴해 ‘구호천사(9574) 엔젤론’을 서비스하고 있다. ‘구호천사(9574) 엔젤론’은 최대 100만원까지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이자는 신용도에 따라 15~29%수준이다. 상환기관은 최대 6개월이다.
프리원에프티는 제휴한 금융기관 및 대부업체에 자체 개발한 ‘모바일 대출 시스템(ASP)’을 구축해주고, 독립 된 무선인터넷 주소(winc)를 제공한다.
IT와 금융의 결합인 ‘모바일론’은 모바일 무선인터넷으로 대출이 실행되어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대출이 가능하며, 이자 및 원금 상환이 편리해 급전이 필요한 소액대출, 대출영업망이 없는 금융소외지역 고객에게 특히 인기를 모을 것으로 기대된다.
임명수 프리원에프티 CT는 “금융기관이 트랜드와 고객요구에 부합하는 서비스를 고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금융상품의 개발을 외부 전문가 집단에 의뢰하는 오더메이드가 세계적인 추세”라며 “IT와 금융을 트랜드에 맞춰 접목해 특허 기반의 종합 금융상품들을 계속해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