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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장보고대상, 수상자 결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2.04 10: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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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지난 3일 실시된 ‘제3회 장보고 대상’ 최종심사에서 해양환경관리공단(이사장:이용우)이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해양환경관리공단은 허베이 스피리트호 유류오염사고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했으며 자체 방제대응기술을 연구·개발해 선진 방제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생명의 바다를 만들기 위한 해양환경 보전관리 노력에 힘쓴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해양문화·환경 분야에서 탁월한 공적이 있는 것이 높게 평가됐으며 향후 이 분야 성장을 주도할 가능성 역시 참작됐다.

아울러 최종심사결과 장보고대상과 더불어 △장보고 본상(국무총리상)에는 울진군(해양정책분야), △장보고상(국토해양부장관상)에는 이기석(동해연구회장), 오세범(건일엔지니어링 항만부 사장)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장보고 본상 및 장보고상 수상자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부상으로 주어진다.

한편 장보고 대상은 장보고기념사업회가 주최하고 내일신문이 주관하는 행사로, 해양개척정신을 가지고 도전하는 숨은 인재들을 발굴하여 시상 및 홍보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 2006년에 제정됐다.

수상자들에 대한 시상식은 오는 17일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개최되며 장보고대상 수상자는 대통령상과 1,500만원의 상금을 받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