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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 당기순이익 전년대비 16.0% 증가

조윤미 기자 기자  2009.02.03 18: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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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화재(사장 지대섭)는 2008회계년도 3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세후 당기순이익이 전년 동기보다 16.0%나 늘어난 1,205억원을 시현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3분기까지 누적으로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1.4% 증가한 총 4,340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3분기 원수매출액은 일반보험과 장기보험의 매출성장세에 힘입어 전년 동기보다 6.2% 증가한 2조4,872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장기보험 신계약 매출 성장 및 선박보험을 중심으로 한 일반보험 매출 증가에 기인한 것이다.

3분기 누계기준으로 살펴보면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이 각각 4조1,526억원과 8,833억원으로 각각 10.0%, 15.4%증가했으며, 자동차 보험은 전년동기 대비 0.4% 감소하였다.
 
3분기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증가한 100.5%를 기록하였으나, 3분기 누계기준 합산비율은 전년대비 0.5%포인트 감소한 99.2%를 기록하며 지속적인 안정세를 유지했다.

또한, 삼성화재는 보험회사의 재무건전성을 나타내는 지표인 지급여력비율이 12월말 현재 360.8%를 기록하고 있는데, 이는 국내 손해보험사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투자영업이익은 채권 및 대출에서의 안정적인 이자수익 발생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4.9% 증가한 2,082억원을 기록했다.

한편 3분기 누계기준 투자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4.0% 성장한 6,444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