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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공제조합… “기본적인 보증, 계속할 것”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2.03 15: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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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건설공제조합이 “조합이 보증지원을 해주지 않아 C등급 건설사의 경영정상화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최근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반박하고 나섰다.

조합에 따르면 현재 건설공제조합은 C등급 건설사에 대해 건설업 수행에 필요한 기본적인 보증을 계속하고 있다는 이야기다. 특히 조합은 △입찰보증, △보증금액이 계약금액의 10%이내 이고, 시공보증인이 있는 계약보증, △민간공사를 제외한 하자보수보증 (1차 송부한 보도자료에서 누락된 내용), △공동도급공사의 공사이행보증, △선금공동관리 또는 담보제공이나 연대보증인 입보 조건 등의 선급금보증, △기 보증한 공사에 대한 연장 또는 증액보증 등은 물론 다른 보증에 대해서도 보증건별로 위험도 등을 심사해 일정 조건하에 보증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어 조합은 “앞으로 이들 업체가 채권금융기관과 ‘경영정상화 약정’을 체결할 경우 약정내용, 시공중인 공사의 진행상황 및 신용위험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업체별 보증거래 범위를 확대할 방침이다”며 “신용도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는 업체에 대해서는 정상업체와 차별없이 거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