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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 일자리 3,500개 만든다

박광선 기자 기자  2009.02.03 1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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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SPC그룹(會長: 許英寅)은 금년 전국에 500개 점포를 출점 해 3,500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경기 불황으로 기업들의 채용 규모가 축소될 전망인 가운데 SPC그룹과 같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의 고용창출 효과는 침체된 고용 시장을 보완할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현재, 전국에 3,400여 개 점포를 운영하고 있는 SPC그룹은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2005년에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이래 지난해 1조8천억 원에 이어, 2009년에는 매출 2조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SPC그룹은 460여 개의 점포를 신규 출점하여 약 3,200여명의 고용을 창출했으며, 금년에도 3,5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할 예정이다. 실제로 파리바게뜨의 경우 가장 작은 규모의 점포를 기준으로 점주를 포함하여 제조 기사 1~2명과 판매사원 4~5명, 점포 매니저 등 점포당 최소 6~8명 규모의 일자리가 필요하며, 점포 수 증가에 따라 늘어날 협력회사들의 일자리까지 포함하면 그 규모는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SPC그룹은 올해에도 상/하반기 2회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할 예정이며, 채용 규모 또한 지난해의 수준을 유지하여 정부의 일자리 확대 정책에 동참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