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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동 사랑방’, 새롭게 태어난다

국내외 관광객 및 방문객을 위한 편의시설 대폭 확충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2.03 11:4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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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서울시가 청와대 앞 분수대광장 정비 및 국정·시정 홍보관인 ‘효자동사랑방’의 전면 증개축 공사를 오는 2월중 시작한다.

   
<효자동 사랑방 조감도 / 서울시>
해당 사업예정지는 서울시에서 유지 관리하고 있는 청와대 구역밖 분수대 주변 도로와 공원부지로서 1일 약 3,000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으며 이명박 대통령 취임이후 청와대 개방확대로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전체의 80%를 차지할 정도로 급증함에 따라 관광명소화의 일환으로 공사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서울시는 이곳을 경복궁과 연계한 문화와 역사의 종합 공간으로 만들고 시민과 관광객의 편의를 위해 현대식으로 증개축하는 계획을 작년 5월부터 추진하여 사전준비를 거쳐 2월중 건축공사를 시작해 연말 개관 할 예정이다.

아울러 광장 주변에 분포된 각종 나무도 관광명소에 어울리게 한국적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과실수 등 조경수들로 다시 단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