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대목동병원(원장: 김양우)이 2일 2층 대회의실에서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 기념 잔치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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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목동병원이 2일, 백혈병 소아암 환아들의 완치 기념 잔치를 열었다.> | ||
이날 행사에서는 소아청소년과의 김경효 과장을 비롯해 유경하 교수, 유은선 교수 등 소아암 환아들의 주치의와 담당 간호사들이 함께 자리해 치료 당시의 옛 이야기를 나누며 환아들의 완치를 기뻐하며 축하했다. 또한 소아암 완치 후 10년이 돼 올해 대학에 입학하는 소아암 환자가 메달 증정식의 도우미로 나서 더욱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 소아암 환자 보호자는 “우리 아이 치료 때 함께 있었던 다른 아이들 및 가족들과 함께 하니 옛날에 함께 고생했던 일들이 생각나고, 이제는 완치되어 서로 웃으며 만날 수 있어 너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이런 뜻 깊은 자리가 지속돼 다른 소아암 환아들과 가족들에게도 힘이 되어 주었으며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대목동병원 사회사업과는 2년마다 백혈병 등 소아암 진단 후 어려운 치료 과정을 견뎌내고 완치된 환아 및 가족들의 완치를 축하하고 투병중인 환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 치료 과정의 어려움 등을 함께 나누는 ‘이화사랑 나눔 잔치’를 마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