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는 2월 3일 국립국악중고등학교(교장: 강덕원)에서 ‘임페리얼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2009년 장학생 24명에게 장학금 총 6천 4백만 원을 전달했다.
‘임페리얼 장학금’은 페르노리카 코리아가 국악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지난 2002년부터 8년째 시행하고 있는 장학 사업이다. 국립국악중고등학교의 학생들 가운데 잠재력이 돋보이는 국악 영재들을 선발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 밖에도 페르노리카 코리아는 국립국악중고등학교와 협약을 맺어 임페리얼 장학금을 포함해 학교 발전 기금과 해외 음악 연수 지원 및 지방 순회 공연 후원으로 매년 약 2 억 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프랭크 라뻬르 사장은 “임페리얼 장학금은 한국 전통 문화 예술을 계승•발전시키는 국악 영재들에게 배움에 대한 열정과 도전을 불러일으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국악의 미래를 이끌 국립국악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어엿한 국악도로 성장해 가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