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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스M&M, '잉크 하트' 개봉 첫 주 대박

김경희 기자 기자  2009.02.03 10:3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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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아인스M&M (구㈜태원엔터테인먼트)은 영화 <잉크 하트 : 어둠의 부활>가 개봉 첫 주말 관객 약 31만명(전국 누계)을 극장가로 불러내며 1월 넷째 주 개봉 작 중 1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아인스M&M은 합병 후 첫 수입영화 개봉작인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가 개봉 2주만에 손익분기점을 가뿐히 돌파하고 현재 150만명의 관객 동원을 하여 15억원의 수익을 내고 있는 가운데 두 번째 개봉작인 <잉크하트>에서도 지속적인 수익을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잉크하트>는 목표관객 90만 관객 도달 시 5억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적벽대전>이나 <발키리>가 스크린 수를 각각 401개 335개를 차지하고 있는 것에 비해 <잉크하트>는 239개라는 적은 스크린에도 불구하고 지난 주말 '예스24'에서 30.67%로 예매율 1위를 보이며 이들 대작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다.

살인, 실종 등 자극적인 소재를 다루고 있는 경쟁 영화들에 비해 남녀 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 영화라는 점이 흥행에 일조를 했다는 의견이다.

맥스 무비에 의하면 "1인 예매율이 2.4매를 기록, 가족 영화의 일반적인 예매 성향을 보이고 있으며 이는 <해리포터>시리즈와 비슷한 수치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