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미르서치 프로2.8’ 등 총 28개 제품이 행정업무용 S/W로 최종 선정됐다.
행정안전부(장관 원세훈)는 2009년 상반기「행정업무용 S/W」로 ‘미르서치 프로2.8’ 등 총 28개 제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행안부는 매년 반기별로 각급 행정기관 및 한국소프트웨어산업협회로부터 우수한 S/W 제품을 추천 받아 적합성 시험을 거쳐「행정업무용 S/W」를 선정하고 조달청을 통해 단가계약을 체결하여, 행정․공공기관에서 간편하게 S/W를 구매하여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수요조사 결과 신청된 34개 제품 중 28개 제품이 적합성 시험에 합격하여 현재까지 총 631개 제품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정된 S/W는 시스템 장애나 재해로 인한 손실로부터 시스템 및 데이터를 복구하는 시스템관리 소프트웨어가 다수 포함되었고, 웹사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컨텐츠에 사용자가 쉽게 접근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웹 컨텐츠 접근성에 대한 체계적인 진단과 평가를 수행하는 웹사이트 분석 솔루션 및 유해사이트 차단 솔루션이 선정되었다.
이밖에도 조직의 제안개선활동 지원, 등기우편물 자동화 관리, 건설업 내역작성, 컨텐츠 제작/편집 등 정부․공공기관에서 수요가 있는 다양한 제품들이 선정되어 행정기관에서 해당 S/W의 활용을 통한 업무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