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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군체육부대 시설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사 선정

배경환 기자 기자  2009.02.02 17: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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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건원엔지니어링과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국군체육부대와 육군정보학교 어학처 이전사업 시설공사에 대한 전면책임감리용역을 각각 수주했다.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 책임감리용역 조감도 / 한국건설감리협회>
(주)건원엔지니어링이 수행할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 시설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은 경상북도 문경시 호계면 견탄리 일대 148만㎡의 부지에 수영장·농구장 등 실내훈련장 18개, 축구장·야구장 등 실외훈련장 10개, 선수회관과 식당 등 일반시설 9개 등이 건설될 예정이며 감리비는 56억100만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번 용역에서는 각 기능별로 집약적 Zoning과 컴팩트한 시설의 배치, 사용자를 위한 훈련동선의 최소화 및 진입축을 중심으로 각 영역을 연계하는 보행 네트워크를 형성하는데 초점을 두었으며, 자연환경과 기존수림대 보존을 최대한 고려해 계획됐다.

아울러 (주)희림종합건축사사무소에서 수행할 육군정보학교 어학처 이전사업 시설공사 전면책임감리용역은 경기도 이천시 장호원읍 이황리 일대 19만9,000㎡의 부지에 건립되며 감리비는 25억 800만원. 이번 공사에서는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소방 통신 등 감리대상 건축물과 관련된 공종의 업무가 포함된다.

한편 국군체육부대 이전사업에는 (주)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주)동남이엔씨가, 육군정보학교 어학처 이전사업에는 (주)혜원까치종합건축사사무소가 각각 공동도급 형태로 참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