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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 'SM5' 악전고투 속 반전을 노렸다

전월대비 27.6% 감소…1월 11,280대 판매해

이용석 기자 기자  2009.02.02 16: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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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르노삼성은 지난해 12월 보다 27.6% 감소한 11,280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SM5의 약진으로 1월 실적이 11,280대를 기록했다고 밝히며, 이는 SM5가 지난달 내수시장에서 전년대비 52.8% 증가한 4,450대를 기록했으며, 수출은 전월대비 186% 증가한 509대를 달성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특히, 수출실적의 경우 지난해 8월부터 시작한 중동지역으로의 수출 덕분에 SM5가 출시된 98년 이후 월별 수출실적으로는 최대기록을 달성했다. 이와 함께, 내수시장은 SM3가 1,591대를 기록해 전년대비 2.2% 상승했다.

한편, 르노삼성은 자체적인 평가에서 "설연휴에 따른 근무일수 감소를 감안하면 예년 수준의 판매실적을 달성한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고 밝히며, "2월에도 마이웨이 할부와 바이백 할부 등 공격적인 마케팅 전략을 통해 내수 판매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