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이희범 협회장 취임 이후 첫 승진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1급 부장 3명, 2급(부장) 7명, 3급 차장 12명, 4급 (과장) 9명 등 총 31명으로 역량 및 업무능력 등을 고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1급 부장 (3명) : 김길섭(하주지원팀장), 김치중(연수기획팀장), 여성철(무역연수팀장),
2급
부장
(7명) :고영만(광주전남지부장), 김용주(총무팀차장), 백재선(하주지원팀), 성광현(미주팀차장), 송홍선(홍보실
차장), 신승관(동향분석팀차장), 조민화(광주전남지부차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