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경훈 기자 기자 2006.03.30 17:43:28
[프라임경제]
이 역사관은 '궤적의 연속'이라는 주제 아래 개발ㆍ제조ㆍ홍보ㆍ창업역사ㆍ회사역사ㆍ모터스포츠 등 6개 전시구역으로 구분돼 있다.
사진은 세계적인 자동차 경주용 차량인F3 머신 실물(왼쪽 사진)과 대회 우승자가 사용한 레이싱 타이어를 전시한 ‘모터 스포츠존’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