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통계청에 따르면 2026년이 되면 65세 이상 노인비율이 전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로 빠르게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2005년 한국인의 평균 수명은 78.5세, 세계 26위로 매년 약 1.5세씩 증가해 세계 평균 증가 속도 0.2세보다 무려 7.5배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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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생명 인덱스UP 변액연금보험. |
삼성생명의 ‘연금보험’은 부부 연금자산으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피보험자가 사망하더라도 배우자 생존시까지 기존에 받던 연금액의 70%를 수령할 수 있다. 공시이율을 계약일부터 1년간 확정 적용하는 연금 상품으로 만 15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프리덤50+인덱스업 변액연금’은 변액연금보험에 인덱스펀드의 장점을 결합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주가가 오르면 상승분만큼, 하락하면 최저지급보증옵션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하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간접투자를 선호하면서 원금 보전 니즈에 강한 계층을 대상으로 수익성 위주의 기존 변액연금상품에 안정성을 추가했다”고 말했다.
대한생명의 ‘골드에이지리치연금보험’은 여유자금 마련과 노후 대비를 동시에 만족시킨다. 중도 인출과 추가 납입을 통해 재테크 기능을 강화하고 연금 개시 시점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브이덱스 변액연금보험’은 변액보험과 주가지수연계보험의 장점을 모아 변액보험의 불안정성을 보완했다. 변액보험이지만 목표한 투자수익률을 달성하면 자산연계형 보험으로 전환해 수익을 보전하면서 안정적으로 연금액을 늘릴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의 ‘러브에이지은퇴자금설계연금보험’은 은퇴자산을 설정하고 도시형, 전원형, 실버타운형으로 희망하는 삶을 구분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한다.
교보생명의 ‘프라임 플러스변액보험’은 월 보험료가 많을수록 더 많은 할인혜택이 있다. 매월 300만 원 이상 보험료를 내는 경우 보험료 2%를 할인해 주고 100만 원 이상 1%, 200만 원 이상 1.5%를 깎아준다. 실제로 교보생명 연금보험에 월 보험료 100만 원 이상 가입은 지난해 월평균 1천227건에서 올 상반기 1천520건으로 23.9% 늘었고 300만 원 이상 가입 역시 월평균 118건에서 150건으로 27.1%나 증가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최근 연금보험은 고액 가입자들이 늘고 있다”며 “할인율만큼 더 높은 수익을 얻을 수 있어 충분한 노후자금을 준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한생명의 ‘알찬연금보험Ⅱ’는 풍요로운 노후설계를 위한 연금저축상품이다. 정기특약과 암보장․재해사망․입원특약을 더해 암 등 각종 질병과 재해 및 사망에 의한 사고를 다양하게 보장받을 수 있다.
흥국생명의 ‘재테크 유니버셜연금보험’은 개인 특성에 맞게 납입기간, 납입액, 보장 범위 등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맞춤형이다. 경제적 여건이 좋지 않을 때 중도 인출과 납입유예를 통해 보장을 유지하고 여유자금이 있을 때는 기본 보험료의 200%까지 추가 납입할 수 있다. 연금 개시연령도 45~80세 사이에서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손해보험사들도 노후대비에 저축성 등 혜택을 갖춘 다양한 연금저축보험을 판매하고 있다.
삼성화재의 ‘아름다운은퇴생활보험’은 노후를 위한 연금에 상해사망, 후유장해, 질병사망, 상해입원 등의 보장이 선택 가능하다.
동부화재의 ‘미래로보험’은 국민연금으로는 부족한 노후생활비 마련이 가능하고 연금준비, 소득공제 혜택, 간병비 의료비 진단비 위험보장 등 일석삼조 상품이다. 필요에 맞게 선택할 수 있고 기본 연금액에 더해 배당금도 받을 수 있다.
현대해상의 ‘노후웰스플러스보험’은 기존의 연금저축보험과 달리 노후생활을 보장해줄 기본연금 외에 2년마다 건강검진 등에 필요한 건강관리비를 지급하고 만기 시 장수축하금도 제공한다. 원하는 시기에 보험료를 추가 납입할 수 있어 자유롭게 연금 증액과 상해 및 질병, 간병 등 다양한 담보를 구성할 수 있다.
메리츠화재의 ‘노후생활지킴이보험0804’는 연금 수령 시기에 도달하지 않았더라도 사고가 발생했을 때 적립금액을 일시에 지급받을 수 있다.
한화손해보험의 ‘밀레니엄저축보험’은 저축과 위험보장 기능을 갖추고 보험기간 중 교통사고에 의한 상해시 최고 4억원까지 보상이 가능하다.